
0%의 승률,
도박 없이도 충분히 재밌는 세상
『제로라운드』는 청소년의 일상 속 도박 유사 경험(내기, 뽑기, 계좌 대여 등)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, 스스로 인식과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도박예방 캠페인입니다.
"ZERO"는 도박의 승률 0%를, "ROUND"는 반복되는 유혹의 고리를 끊는 새로운 놀이공간을 의미합니다.
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하며, 게임처럼 즐기면서 도박의 위험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자가진단 테스트, 가이드라인, 체험연극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합니다. 우리는 도박 없는 '건강한 놀이터(Playground)'를 함께 만들어갑니다.

내 돈이라고 해도, 자주 반복해서 게임에 쓰기 시작하면 내 선택이 아니라 습관일 수 있어요. 처음엔 적은 금액이라도, “이번에도 또”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면 위험 신호예요.
게임 속 뽑기나 랜덤박스는 결과가 랜덤이에요. 이걸 계속 반복하면서 돈을 쓰는 건 ‘운에 돈을 거는 행동’, 즉 도박과 비슷해요. 작은 결제로 시작해도, 기대감 때문에 반복하다 보면 어느새 습관처럼 자리 잡을 수 있어요.
도박의 가장 큰 착각은 “이번엔 진짜 될 것 같아”예요. 하지만 확률은 매번 처음부터 다시 시작이에요. 지난 실패가 이번 성공에 영향을 줄 거라는 생각은 착각이에요.
친구들이 다 한다고 해서 나도 해야 하는 건 아니에요. 또래 압력에 휩쓸려 시작하면, 스스로 선택한 게 아니라 끌려가는 거예요.
도박성 게임은 멈추기 어렵게 설계돼 있어요. 시간을 정해도 계속 이어지면, 그건 내가 게임을 조절하는 게 아니라 게임이 나를 조절하고 있는 거예요.
기분이 안 좋을 때 돈 쓰는 습관은 감정 해결이 아니라 회피일 수 있어요. 이게 반복되면 ‘스트레스 = 결제’라는 위험한 공식이 만들어질 수 있어요.
도박 중독의 핵심은 ‘잃은 걸 되찾고 싶어서’ 다시 시도하는 심리예요. 그게 반복되면 금액은 커지고, 멈추는 건 더 어려워져요.
친구나 선생님, 부모의 말은 괜한 잔소리가 아니에요. 나보다 더 냉정하게 내 행동을 보는 사람의 말일 수 있어요.
스스로 불편하거나 의심이 들었다면 이미 ‘위험 신호’를 느끼고 있는 거예요. 그걸 무시하고 계속하면, 나도 모르게 더 깊이 빠질 수 있어요.
반복되는 행동에서 벗어나고 싶을 땐, 혼자서 끙끙대지 말고 도와달라고 말해야 해요. 그건 약한 게 아니라 용기 있는 행동이에요.
노베이스 클래스는 어떤 학습을 제공하나요?
노베이스 클래스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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